3D 프린터 1탄 회사 최초로 사용

 3D모델러를 하면서 요즘 제일 해보고 싶은게 3D프린터였습니다^^

가상공간에 있던 작업물이 현실로~

모델러에게는 로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꼭 3D프린터를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던 차에 3D프린터를 찾았어요 그것도 나름 전문가용으로요.

너무 좋은데요?

처음에 3D프린터를 구입했을때는 50~60만원 하는걸로 생각하고 그것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150만원 전문가용 3D프린터기라니 부들부들…

첫 3D프린터가 프로용이라니~~ 꺄악~

제품은 플래시 포지티브 가이다2라는 모델이에요

꽤 큰 제품이에요.

최대 출력 크기가 30cm 정도라고 합니다.
플래시포지 제품의 장점은 완제품으로 오기 때문에 클립을 몇 개 제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오토 지원 기능이 있어 출력 세팅도 간단합니다.
제품을 받고 기본 프린트를 시험 삼아 뽑아봤는데 어렵지 않아서 좋은 퀄리티에 깜짝 놀랐습니다.^^
조금 출력해보니 자신감과 실험정신으로 제가 만든 모델링중 적당한 것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레스토르 특수 구조대의 1호기

심플하면서 나름대로 부품이 붙어 있는 모델링입니다.크게 뽑기 전에 일단 테스트용으로 높이 5cm 정도의 다리와 몸만 골랐어요

출력물을 간단하게 취하기 위한 풀을 출력할 수 있는 위치에 바르고,

5센치 빼는 시간 약 2시간

새끼 손가락의 길이 정도이지만 생각보다 곱게 비치고 있어 놀랐습니다.

이 정도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17센치로.

꺄악 ! 31시간55분 정말 오래걸리지만 기대하고 기다려봤죠 ^^

참고로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한글입니다.
대략적인 온도와 소요 시간을 나타낼 수 있는데, 출력물은 사전 세트에 시간이 걸립니다

플래시 포지가이 댄스2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목소리가 좀 커요.작은 물소리라고 하기에는 꽤 거슬리는군요.
출력물은 잘 나오는 편이라 면처리가 반들반들하고 좋아서 쌓아놓은 나뭇결도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이고, 보통은 오토로 따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편합니다.
이번에 출력하고 있는 17센치 작업물이 얼마나 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게 나오면 저도 하나 개인용으로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탄으로 17cm의 출력물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31시간 55분생각보다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요직blog.naver.com